2017년 9월 29일 용산에서 올린 JYJ 팬싸인회에서 한 팬이 올린 영상이 2017년 3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논란이 다시 되고 있습니다.
팬으로 부터 받은 선물을 받은 박유천의 행동때문인데요.
영상을 보면 팬으로 부터 뱃지를 받고 환하게 웃는 박유천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져 있습니다.
선물을 전달한 팬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 박유천은 이내 싸늘한 표정을 지으며 매니저에게 무언가 이야기를 하는데,
이 대화에서 박유천이 메니저에게 뱃지를 버리라고 하는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상에서 보면 박유천이 무언가 이야기를 하였고 매니저가 뱃지를 들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모습이 영상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반면 다른 의견으로는 3년전 영상인데다 매니저에게 화가나거일 수도 잇지 않냐 라는 입장이 현재 분분한 상태입니다.
황하나씨와 결혼 전 박유천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영상은 아래 띄어드립니다.
문제의 장면은 1:38 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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