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연예

박유천 남양유업 황하나와 결혼설 부인하더니 결국엔...

 

아침 박유천이 남양유업의 외손녀 딸인 황하나씨와 결혼설이 돌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유천이 힘들었던 시절 (아마 박유천 성폭행 사건으로 파악)에 박유천의 곁을 지켜주었던 것이 황하나씨 였다고 합니다.

둘은 그 사건을 계기로 몇몇 지인들에게만 공개하는 비공식적인 연애활동을 1여년과 한 뒤 오늘 드디어 결혼 발표를 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엔 결혼 발표다 루머라고 나오는 것 같더니 어느덧 시간이 흐르면서 박유천 쪽에서 결혼발표를 인정하였습니다.

현재 박유천은 곧 아내가 될 황하나씨에게 푹빠져 더이상 연예계 생활에는 욕심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암묵적으로  동방신기에 이어서 JYJ도 해체가 되는게 아니냐는 설도 돌고 있습니다.

 

박유천과 황화나씨는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