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멤버인 탑(최승현)은 지난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20대 초반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한 가수 연습생과 세 차례에 걸쳐 액상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인정하며,
군내 직위 해제 판결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오늘 아침,
최승현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되어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오후 5시쯤 중환자실로 이송되었지만 아직 정신이 회복되지는 못하였다고 한다.
YG엔터테이먼트 측에선
" 탑이 병원이 있다. 구체적인 상황은 확인하고 있다." 라고 밝혔고,
관계자 측에선
" 탑이 현재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로 향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현재 탑의 어머니가 병실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라고 밝혔다.
탑은 자필 사과문으로 잘못을 즉각 인정하였지만
쏟아지는 악플과 YG의 대표인 양현석의 팔로우 취소 등 심정 부담감이 컷던 것으로 보인다.
'시사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하늘 실제 인물 공개! (0) | 2017.08.25 |
---|---|
예비신부인 서현진 아나운서에게 꼭 필요했던 현실적 조언은?! (0) | 2017.08.25 |
팬이 직접 만든 선물에 박유천이 보인반응 3년전 영상 재 조명(영상포함) (0) | 2017.05.14 |
정진우 도박 피의자 바꿔치기 후에도 계속 된 도박 결국 (0) | 2017.05.14 |
박유천 남양유업 황하나와 결혼설 부인하더니 결국엔... (0) | 2017.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