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설리가 서울대 병원에 만취상태로 손목에 피가 흐른채 진료를 받으며 최자와의 결별설이 돌았었습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이먼트 측은
"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인하여 팔 부상이 생겼다.
이날 새벽 응급실에 찾아 치료를 받고 귀가하였다" 라며 해명 글이 급히 올라왔지만
최자(최재호)와 설리(최진리) 의 결별설은 쉽게 가라않지 않았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설리가 최자와의 결벌후 손목에 자해를 하여 자살기도를 하였다는 댓글을 달며 논란이 더욱더
커진 것 이였습니다.
이에 최진리(설리)의 sns 인스타그램에
" 실수로 다쳣어요. 걱정 기친 것 같아 미안해요" 라는 글로 자해라는 오해는 벗게 되엇습니다.
연인인 최자(최재호)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 이거 기름 좀 보고 얘기 합시다." 라며 설리와 각각 같은 사진의 데이트 인증샷을 올리며
이번 불화설도 이렇게 오해가 벗겨지게 되었습니다.
설리의 논란은 이 뿐만이 아니였습니다.
2014년 최자와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설리는 임신루머, 낙태루머 등 각종 악성 루머에 시달리게 되었고, 결국 같은 해 7월 설리는 f(x)에프엑스의 활동을 중단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6년 8월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입지 않고 올라온 일상 사진에 대해 속옷의 착용유무에 대한, 설리의 유두 노출, 설리 영화에서 가슴 노출에 대한 이슈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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