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명화 그리기 만개 완성 후기 Diy 명화그리기 도대체 왜 다들 온라인에서 사는건데?!!! 찾고 또 찾고 또 찾아봐도 오프라인에서 명화그리기를 판다는 정보를 입수 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발로 뛰어주지. 그렇게 도착한 광화문 본점 교보문고! 교보문고에서도 명화그리기 안팔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가. 한바퀴를 빙 돌아 컬러링 북 있는 쪽에서 겨우 발견했다. 가격은 1만5천원 정도 였던가? 확실히 인터넷이 싸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명화그리기를 구입해본 결과 물감이 굳어서 배송왔더라. 에잉 시작은 좋았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색칠색칠색칠. 새벽이 되어서도 색칠색칠 지친다 지쳐. 그래도 어늗 정도 윤곽이 잡히니 재미가 솔솔하다. 그렇게 슬럼프를 하루이틀 겪고 결국. 오일만에 만개 완성했다ㅠㅠ 명화그리기. 태교에.. 더보기 지하철 정기권 구입 드디어 구입했다 지하철 정기권. 집에서 부터 김포공항까지 출근하기를 매일. 정말 힘들고 비씨다. 한번 갈때마다 요금에 400원 하루에 800원이 더 붙으니 아주 허리가 휘겠다. 20일만 출근해도 추가로 세 나가는 요금이 만육천원. 절레. 이대로 안돼겠다 싶어 장만한 정기권. 역무원에게 하나 달라고 하니 카드를 2.500원에 판다. 카드를 들고 가서 정기권 충전을 하니. 와 나는 키로당 돈을 받는 건줄 알았는데. 와우 아니다. 서울안에서 움직이면 무조건. 5만5천원. 그 외에 지역에서 올때는 그때 키로를 따지는 듯 하다. 훨 싸다 싸. 대략 내가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청소년 요금으로 나갔으니. 오만 사천원정도 나갔는데. 어차피 이제 곧 성인이니. 성인요금으로 칠 시에는 만이천원 정도가 이득으로 보인.. 더보기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 구입 후기 퇴근길. 몇일전 봐둔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구입 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롯데몰로 향했다. 주변에서 하도 "야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그렇게 좋데" 팔랑 "배터리의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어" 팔랑 "어서 가서 사" 결국 지름신이 들렸고 이리 가벼운 발걸음으로 롯데몰 하이마트로 향했다. 막상 도착해 직원에게 샤오미보조베터리는 어딨나요 물어 와본 코너엔...... 뭐가 이리 비싼지 기본 삼만원 부터 시작이다. 그런데 내 눈에 들어온 크고 뚱뚱하고 뭔가 숫자가 크다? 봤더니 이게 샤오미랜다. 아니 직원분. 작고 얇고 가볍고 싼애 있잖아요. 물으니 저흰 그런거 없어요 샤오미는 이거 하나에요 결국 그래서 뚱뚱하고 못생긴 녀석을 데리고 왔다 그래도 어떻하냐. 못생긴 녀석 그래도 보조 배터리라고 아이폰을 쓰는..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