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어느덧 200일 돌사진 공개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했던 대박이가 어느세 이렇게 자랐습니다.

처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때 정말 간난쟁이였는데

아이들 참 빨리 크는것 같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말을 때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두발로 걷고 뛰기까지

어느세 누나들 만큼 자랐네요 

제가 흐뭇해지는데요

이동국씨는 얼마나 좋을까요

위사진들은 다 이동국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라고 합니다.

대박아 부디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