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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연예

지코 트위터 또 해킹 당했어?!



블락비의 지코씨가 또 해킹을 당하신것 같네요


팔로우수가 갑자기 100명이되고 300명이 되는게 영 이상하다 싶었는데,

결국 참다참다 못해 지코씨가 트위터에 한마디 남겼습니다.


"집에 모르는 누군가가 마음대로 들락거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 진짜 해킹 그만."


이와 관련하여 소속사 측은 '보이스 앤 걸스' 발표 이후 해킹이 수없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이 아직까지는 해킹을 통해 트위터에 글을 남기거나 하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비밀번호는 계속 바꾼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일로 ZICO씨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비공개글이 공개되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고,

비밀번호도 자꾸바꾸자니 이만저만 짜증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어.  '해킹이 됐다는 것은 내 집에 모르는 누군가가 마음대로 들락거리고 있다는 것과 같은 상태. 조만간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할 생각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빨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그치만 잡을수 있을련지... 외국에서 해킹한거면 좀 어렵지 않을까요?


유독 지코씨의 SNS만 해킹을 많이 당하는 듯한 이느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