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블링샵이라는 곳에서 15만원 어치를 구입했다..
이번 달은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하는구나..
하지만 이번 겨울옷 장만은 이번에 다 끝내버리겠다며 무리해서 카드를 그어버렸다.
망할.. 근데 왜!! 어제 새벽 (12시경) 결제한 옷들이 아직도 배송준비중인데!!!
항상 쿠팡 11번가 이런 곳만 사용 하다가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니 이리 배송이 느린지 몰랐다. 요즘 원래 당일 출고 아닌가..?! 라는 당혹감..
메일이 날라오길 배송 받는데 까지 3-7일 걸릴 수 있다는데 이 기세면 일주일 후에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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