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연예
유해진 2015년 출현료만 23억이라고?! 블루칩 유해진
oneday story
2015. 12. 8. 21:32
tvN에서 방영된 '명단공개 2015'에서 '마지막 남은 초특급 골드미스&미스터 스타'편을 꾸며 방영한 가운데
올해 데뷔 19년 차인 싱글남 유해진씨의 출연료가 공개가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유해진씨는 어마어마한 수입을 올렸는데요
방송에 따르면 유해진씨는 영화 4편, 3편의 광고를 출연하여 총 23억원의 수입을 올린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봉이 23억.... 23억... 한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펑펑 쓰고 남는 돈이 30억인데 23억이라니...
그것도 2015년에만 엄청난 숫자 입니다. 공이 도대체 몇개인건지;
유해진씨는 실제 '광고인이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과 '올해의 광고모델상' 등을 수상하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재력으로 유해진싸는 지난 2008년 서울 종로구에 지상 3층 규모인 대형빌라를 소유하게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매입금액은 약 8억 6000만원이였지만 2년만에 2억여원이 오른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배우이기전 예능부터 광고까지 아주 못하는게 뭔지
삼시세끼 차줌마와 함께 출연할때 부터 승승장구 할꺼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숫자로 논해보니 더욱더 소름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