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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정기권 구입
oneday story
2015. 8. 11. 12:22
드디어 구입했다 지하철 정기권.
집에서 부터 김포공항까지 출근하기를 매일.
정말 힘들고 비씨다.
한번 갈때마다 요금에 400원 하루에 800원이 더 붙으니 아주 허리가 휘겠다.
20일만 출근해도 추가로 세 나가는 요금이 만육천원.
절레.
이대로 안돼겠다 싶어 장만한 정기권.
역무원에게 하나 달라고 하니 카드를 2.500원에 판다.
카드를 들고 가서 정기권 충전을 하니.
와 나는 키로당 돈을 받는 건줄 알았는데.
와우 아니다.
서울안에서 움직이면 무조건. 5만5천원.
그 외에 지역에서 올때는 그때 키로를 따지는 듯 하다.
훨 싸다 싸.
대략 내가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청소년 요금으로 나갔으니. 오만 사천원정도 나갔는데.
어차피 이제 곧 성인이니.
성인요금으로 칠 시에는 만이천원 정도가 이득으로 보인다.
물론 내 이야기 일때지만.
와 어쨋든 싸게 싸게 다닌다 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