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연예
예비신부인 서현진 아나운서에게 꼭 필요했던 현실적 조언은?!
oneday story
2017. 8. 25. 11:37
24일
SBS의 예능프로그램인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배우 김형범, 서현진 아나운서 등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날, 서현진 아나운서는 결혼 100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방송에 출연하여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는데요,
사귄지 100일이 안되었고, 예비신랑은 이비인후과의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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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운서는 아직 예비신랑에게 프로포즈는 받지 못한 상황이지만,
예비신랑이 무릎꿇고 프로포즈 하려는것 같아서, 닭살스러운 건 하지말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남편이 이비인후과의사라고 하니 남편직원도 나쁘지 않긴한데..
아직 정식적으로 사귄지 100일 밖에 안됬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이라니..
조금 성급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의견들이 종종 보이는 것 같은데 나도 같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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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한게 아닌지..
물론 앞뒤 상황도 잘 모르는 내가 왈과불과할 문제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