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연예

kbs 연예대상 시상식 무대 이휘재 아들 이서언 이서준 난입

oneday story 2016. 12. 25. 16:50

 

2016 kbs 연예대상은 24일 이휘재 유희열 걸스데이 혜리로 사회가 진행 되었다.

 

이휘재는 이날 시상식에서 자신이 "kbs 직원처럼 일하고 있다. 참석한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에게 계속해! 살아남아해! 화이팅!"이라는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어나갔다.

 


하지만 여기서 돌발 사항으로 서준이가 무대에 난입을 하며 무대가 웃음 바다가 되어버렸다.

이어 서언이도 무대에 따라 들어와 무대가 훈훈하다 못해 웃음이 철철 넘쳤으며,

 

결국 이영자가 무대로 올라와 쌍둥이를 데리고 퇴장하였다.

 

넘나 귀여운 서준이 서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