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촛불집회 응원에 박사모에게 맹비난 받아 인기없는 배우?
박근혜 대통령의 팬카페인 '박사모'에서 17살의 여고생 배우 김유정을 원색적으로 비난 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 김유정이 자신의 sns를 통하여 문어그림과 함께 "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너(문어)지지 말아요" 라고
말하며 촛불 집회의 응원 메신저를 남겼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9일 박사모의 자유게시판에서는
" 김유정이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였다. 학생이 정치에 대해 안다면 얼마나 안다고 박 대통령을 욕하는지
정말 화가 난다, 앞으로 김유정에 관련된 광고 제품은 사지 않겠다" 며 글이 올라왔다.
그에 대한 댓글에는
" 김유정 너부터 배우의 기에서 문어지지마"
" 애가 제대로 선동당했네요"
" 딴따라 주제에 감히"
" 김유정 왕 싸가지 어린애가 건방지고, 이중적이다"
아니 댓글에서 어이없는게, 선동을 당했다니? 지금 김유정은 200만 국민에게 선동을 당한건가? 선동이란 의미를 제대로 알고 쓰고나 있는지 궁금하다.
딴따라? 김유정이 요즘 얼마나 뜨고 있는 배우인데, 저러니 박사모라는 카페에 가입을 하지.. 어리면 정치에 관여하면 안되는건가? 중고등학생 자유발언을 들어보면 어른인 나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른이란게 어른이나 되서 나이 처먹고 정말 할짓 없어 보인다.
국민연금 훔친 도둑년 순실이와, 그와 한편이였던 박근혜 옹호할려면 어디 해봐라 니들 자식들이 피땀 흘려 번돈. 박근혜가 다 해처먹었으니. 부모는 자식에게 노후에 손을 벌리지 않기 위해 노후 자금과 국민연금 등 재산을 모아두는거지, 자식 등처먹기 위해 하는게 아니다!
엄마부대? 어버이부대? 자식 등처먹는 놈들이 무슨 부대? 어따 엄마 아빠를 운운 하는 건지 욕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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