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의 경리씨가 SNL코리아를 찾아왔는데요
섹시한 포즈로 집안을 청소하는 모습 그리고 허벅지엔 유세윤타투까지.
뭐랄까... SNL 처음 19세 걸고 나올땐 괜찮았는데 이제 15세로 바뀐마당에
점점 수위가 올라가니 조금은 제가 더 민망해 집니다.
저번편도 그렇고 수위가 점점 쎄지고 특정부위 노출이 너무 심해 보다가도 이건 좀 도가 지나치지 않았나.
성진국처럼 많이 개방된것도 아니고 아직은 이런 방송이 낯설고 법도 한데 아직 인식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그런 와중에 점점 수위를 높여 가니 조금은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그래도 저는 매주 챙겨본답니다.
무슨 논리인지...
처음 이홍기씨 SNL 나왔을때 이홍기씨 아닌줄 알았어요 ㅋㅋ
여장이 왜이리 잘어울리는 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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