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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연예

박명수 47세 둘째 임신 21세기 진정한 사랑꾼.

 

박명수는 24일 '2016 KBS 연예대상'에서 DJ상을 수상한 뒤 "둘째를 가졌다. 와이프가 지금 노산인데, 아파서 누워있다. 너무 미안하다. 우리 가족 너무 사랑한다"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명수 수상소감 및 둘째 소식 영상은 밑에 영상을 참조.

      

이어 네티즌들은 박명수가 진정한 사랑꾼이라며 놀라움을 자아낸 반면,
다른 의견으로는 너무 노산이라, 박명수 지금 47세 인데 환갑이 되면 아이가 이제 중1이 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