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절정이였던 2ne1의 해체로 인하여 더욱 더 붉어진 2017년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그룹들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최정상급인 sm엔터테이먼트의 슈퍼주니어,소녀시대
그리고 JYP의 원더걸스 2pm등 그룹들의 멤버 교체 및 이탈이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소속사와의 재계약은 성공하엿습니다.
하지만 올해 DSP미더이 카라와 JYP의 2AM 큐브의 포미닛 등은 그룹 해체가 되엇습니다.
아이돌의 계약기간은 대부분은 7년 정도된다고 합니다.
한달채 남지 않은 2017년.
곧계약이 만료되는 인기 아이돌 그룹 몇몇을 소개하겠습니다.
1. 제국의아이들.
제국의 아이들 (이하.제아)은 스타제국의 소속으로 2010년 1월에 데뷔를 하여 곧 2017년 재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국의 아이들의 경우 앨범의 활동보다는 개개인의 활동 전적이 더 많았었습니다.
재계약 여부에 대해선 현재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2. 씨엔블루
씨엔블루는 FNC엔터이먼트의 소속으로 2010년 1월 데뷔를 하여 밴드그룹으로 정상위 아이돌로 자리를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씨엔블루의 리더인 정용화가 자신의 소속사 주식 부당 거래 혐의에 휩싸여 이 사건이 재 계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현재 관심의 대상입니다.
3. 씨스타
스타쉽엔터테이먼트 소속의 씨스타는 2010년 6월 실력파 아이돌로 데뷔를 하여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습니다.
발표한 음원마다 히트를 치며 큰 인기를 받아왔던 씨스타는 올해 2017년 6월 계약기간 만료에 놓여있진만, 별탈 없이 승승장구하였던 그룹이기에 씨스타는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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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피니트
울림엔터테이먼트 소속의 인피니트느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하며 지난 2010년 6월 데뷔를 하였습니다.
5. 미쓰에이
JYP 소속의 미쓰에이는2010년 7월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으며 정상위아이돌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6. 걸스데이
드림엔터테이먼트의 소속인 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7월에 데뷔에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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